2018년 5월 7일 안개가 짙게 낀 가운데 어버이날을 하루 앞두고 호근마을(회장 현명철) 경노잔치가 마을 회관에서 열렸다.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어르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노래하고 춤추며 부녀회에서 정성들여 만든 음식을 나눠먹으며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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