불기2561년 4월 8일 저녁7시부터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(사)서귀포불교문화원 연꽃합창단(단장 천명자)의 창단26주년 기념 열두번째 찬불가의 밤 공연이 있었다. 삼귀의와 보현행원을 사부대중이 함께 부르는 것을 시작으로 하여 합창단의 산사의 여명, 발원, 내 마음에 피어난 꽃 합창에 이어 특별출연한 리틀붇다 어린이합창단의 연꽃 향기, 섬집물애기, 합창단의 천상의 꽃, 천 개의 바람되어, 청정한 화신이여, 특별출연 가야금 병창 내 고향의 봄, 쑥대머리, 홀로 아리랑, 합창단의 경전 한 구절, 인연, 가자, 특별출연 파하마색소폰앙상불의 모란동백, 추억의 색시봉, 합창단의 천안삼거리, 꽃구름속에, 친구여 등의 공연이 이어졌고, 사홍서원을 끝으로 찬불가의 밤을 마무리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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