호근마을의 옛 지명을 마을지도에 표기해보았고, 호근마을을 노래하는 가사와 악보를 만들어보았다. 호근몰 찬가 악보는 어릴 때 많이 듣고 불렀던 [호그니 물먹는디 원통물에 돗줄레 헤엄쳐올 때]라는 노래를 떠올리며 악보를 작성하였다.
'호근 내고향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호근마을 구덕공방 물구덕 젓기 (0) | 2020.11.27 |
---|---|
치유와 생태관광마을 호근동 (0) | 2020.11.22 |
각시바위 주변 경관과 새소리 영상 (0) | 2020.06.16 |
구덕(대바구니) 젓기 모습 (0) | 2020.04.20 |
눈덮힌 한라산(구시물 우리 밀감밭에서 촬영) (0) | 2020.04.1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