호근 내고향
가린여: 밀물 썰물에 따라 갈렸다 붙었다 물에 잠겼다 하는 바위섬
hognmor
2009. 1. 6. 12:38
어렸을 때 이 여에 죽어라고 헤엄쳐 가서 어랭이(놀래기)를 낚았던 벗들과의 추억이 생생하다.